입장료는 어른 3,000원, 학생(초·중·고) 2,500원, 어린이 2,000원, 경로(65세 이상) 1,000원입니다. **도선료가 포함된 금액**이라 배 삯을 따로 내지 않습니다.
단체는 30인 이상부터이고 어른 2,500원, 학생 2,000원, 어린이 1,500원, 경로 800원입니다. 군인은 학생 요금을 적용하고, 영월군민은 무료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합니다.
매주 월요일에 쉽니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 다음 날이 휴무일이고, 설·추석 당일에도 닫습니다.
동·남·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은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한 암벽입니다. 나룻배를 쓰지 않으면 드나들 수 없는 지형이고, 그래서 1456년에 단종이 이곳으로 유배됐습니다.
조선 6대 임금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넘기고 상왕으로 있다가, 사육신의 복위 움직임이 드러나면서 노산군으로 강봉돼 이곳에 왔습니다. 호장 엄흥도가 밤이면 몰래 찾아와 문안을 드렸다고 전합니다.
안에 소나무 숲이 크게 자리합니다. 걷는 거리가 길지 않고 대체로 평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