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머리해변은 대부도 들머리, 시화방조제를 건너 처음 닿는 해변입니다. 안산시 공식 이름은 「방아머리해변」이고, 개장일을 정해 운영하는 지정 해수욕장으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상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관광공사 자료).
가장 먼저 알아둘 것은 금지 규칙입니다. 안산시 고시 제2025-105호로 2025년 5월 4일부터 해변 전체에서 취사와 야영이 금지됐습니다. 파라솔과 타프는 칠 수 있지만 텐트와 쉘터는 안 되고, 어기면 과태료가 200만 원 이하입니다. 해제 공고가 나올 때까지 유효합니다.

여름에는 시가 안전관리를 합니다. 2026년에는 7월 10일~8월 17일(6주) 동안 방아머리해변·구봉공원·탄도항에서 했습니다.
썰물이면 갯벌이 넓게 드러납니다. 대부도 생태관광 누리집에서 「방아머리 갯벌 생태학교」(1인 5,000원, 10:00~12:00)를 신청할 수 있고, 2026년에는 5~8월에 열렸습니다.
주차는 해변 건너편 넓은 주차장을 씁니다. 한국관광공사 자료에는 무료로 나오지만 안산시 공식 요금 안내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변 앞 대부도관광안내소(1899-1720, 10:00~18:00, 11~2월은 17:00까지)에서 돗자리와 유모차를 빌려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