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는 배로 들어갑니다. 출항지가 세 곳이고 시간과 요금이 다릅니다. 삼덕항(당포항)에서 영동해운, 중화항에서 욕지해운이 각각 하루 7번쯤 다니고 55분 걸리며 대인 편도 8,600원입니다.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는 대일해운 아일랜드호가 연화도·우도를 거쳐 1시간 35분 걸리고 대인 12,400원입니다.
차를 싣고 가면 편도 승용차 21,500~25,000원(선사별), 경차 21,000원 안팎이 더 듭니다. 섬 안 일주도로가 21km라 차가 있으면 하루에 섬을 돌기 편합니다.

삼덕항 첫 배는 06:45, 욕지도에서 나오는 막배는 16:35입니다(영동해운 기준). 중화항은 06:10부터 15:10까지 출항하고 욕지도 막배는 16:20입니다. 시간표는 계절과 요일, 특별수송 기간에 따라 바뀌니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이나 선사 누리집에서 전날 확인하세요. 승선자는 모두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섬 둘레를 도는 해안도로에서 펠리컨바위·삼여도 같은 바위섬이 보이고, 천황봉(392m)으로 오르는 등산로도 있습니다. 고구마가 특산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