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돈이 드는 곳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이 사이트가 요금을 직접 확인한 곳 가운데 입장료를 받는 것은 성산일출봉(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어린이 2,500원)과 천지연폭포(성인 2,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원) 둘뿐이고, 협재해수욕장·사려니숲길·쇠소깍은 요금이 없습니다. 두 곳 다 주차료도 받지 않습니다.
섬을 동서로 갈라 다니는 것이 기본입니다. 공항이 북쪽 제주시에 있어서 동쪽(성산·섭지코지)과 서쪽(애월·한림·협재)을 하루에 묶으면 이동만 하다 끝납니다. 확인한 곳도 그 축을 따라 갈립니다 — 성산일출봉과 사려니숲길이 동쪽, 협재해수욕장이 서쪽, 천지연폭포와 쇠소깍이 남쪽 서귀포입니다.
여는 시간이 하루의 양 끝을 잡습니다. 성산일출봉은 하절기 5~8월에 새벽 4시 30분부터 오를 수 있고, 천지연폭포는 밤 10시까지 열어 입장을 9시 20분에 마감합니다. 이른 새벽과 늦은 저녁을 다 쓸 수 있는 드문 조합입니다. 다만 성산일출봉은 매월 첫째 월요일에 쉬므로, 그 주에 가신다면 요일부터 확인하세요.
광고


